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33; font-size: 0.75em" [[PC|{{{#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om-clancys-rainbow-six-extraction, y=, score=7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om-clancys-rainbow-six-extraction/user-reviews, r=, score=4.8)]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5|{{{#ffffff PS5}}}]]}}}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5, code=tom-clancys-rainbow-six-extraction, y=, score=7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5, code=tom-clancys-rainbow-six-extraction/user-reviews, y=, score=5.3)]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 Series X\|S|{{{#ffffff XBSX}}}]]}}}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series-x, code=tom-clancys-rainbow-six-extraction, y=, score=7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series-x, code=tom-clancys-rainbow-six-extraction/user-reviews, y=, score=5.9)]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11577, title=tom-clancys-rainbow-six-extraction, rating=fair, average=72, recommend=50)] [include(틀:평가/Steam, code=2379390, rating=복합적, percent=67, count=1\,370, rating2=복합적, percent2=68, count2=73, date=2023-11-16)] 전반적으로는 시즈의 기본이 되는 게임플레이를 계승하였기에 익스트랙션만의 개성이 보이는 부분은 적은 편이다. 일단 정가를 낮추고 게임패스에 발매 첫날 도입되는 등 접근의 편의성을 높여 매칭은 활발한 편. 아웃브레이크 모드의 적인 키메라 기생충은 아키언이라는 이름으로 일부 변경점이 생긴채 나왔고 적들의 병종도 일부 추가되거나 임무 구성 목표가 무작위인 등 시즈와 다른 부분들은 있지만 시즈의 능력 상당수가 계승된데 반해 오퍼레이터들의 스킨들이 시즈 본편에서 얻은 것과 연동되지 않거나 아웃브레이크 이벤트 때 얻은 CBRN 방호복 컨셉의 스킨은 넘어오지 않아 반발이 다소 있다. 레인보우 식스의 원작 팬들은 톰 클랜시의 IP를 훼손하였다고 하며 싫어하지만[* 이번 익스트랙션은 시즈와 달리 PVP 대신 PVE를 내세웠다는 점에선 오히려 고전 레이보우 식스 게임 시리즈의 정체성의 부활이라고 볼 여지도 있지만 그 대상이 테러리스트 같은 같은 인간이 아닌 좀비같은 외계 기생충이라는 점에서 기존 톰 클랜시 세계관과는 너무 동떨어진 판타지 장르스럽다는 것이다. 원작 소설인 레인보우 식스를 포함해 톰 클랜시 작품들은 하나같이 현실적인 밀리터리와 뛰어난 고증이 특징이다. 골수 톰 클랜시 팬들 사이에서는 이젠 아예 톰 클랜시라는 이름을 게임 제목에서 떼라는 말도 나올 정도. 이런 지나친 세계관 장르 변화에 대한 혹평은 전작인 시즈도 아웃브레이크때 부터 듣던 소리기도 하다.] 동시기에 할만한 협동게임이나 신작이 전무하고 최근 경쟁작들이 낮은 완성도, 소극적인 사후지원 행보나 사실상 방치하다시피 하는 운영으로 질타를 받았기 때문에 이 게임은 유저들에게 최소한 솔직했던 녀석이라는 등 나름 타이밍 좋게 어필을 할 수 있었다. 유비소프트 게임 처음으로 게임패스라는 접근성을 통해 초기유저 확보는 성공한 편. 그동안 레인보우 식스가 기밀부대의 대테러란 컨셉의 실전 배경이였기에 늘 테러리스트를 상대하는 시리즈였고 이례적으로 시즈가 모의전 컨셉으로 PVP를 진행했기에 익스트랙션이 출시됨으로써 본디 레식이라는 IP의 근본 장르로 돌아왔다고 볼 수 있다. 단점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한 시즌에만 운영하던 단편이자 외전에 가까운 아웃브레이크 이벤트의 확장성 독립게임이기 때문에 자체적인 컨텐츠량이 만족스럽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어3에 진행된 이 이벤트는 입소문과 스토리 컷씬이 있는 이벤트라서 스트리머들과 이를 통해 대량의 뉴비들이 유입된 시즌이기도 하였다. 이때문에 이를 체험한 고인물 유저층들은 이벤트에 대한 향수가 높아서 재오픈되기를 학수고대 했었다. 이게 큰 인기를 끄는 바람에 유비소프트가 돈 되겠다 판단하며 게임화가 된다는 소식에 그냥 레식 컨텐츠화로 하면되지 굳이 게임으로 내냐는 반발은 있었지만 재미만 있으면 되겠지 싶어서 애증에 가까운 반응이었다. 그렇게 오픈되고 빈약한 컨텐츠와 스토리로 인해 더더욱 씁쓸한 게임이 되었다.] 게다가 시즈 오퍼레이터들중 일부[* 플레이 가능 18명 제외 컷신 등에서만 등장하는 3명의 오퍼레이터가 있기는 하지만 나머지 오퍼레이터들은 아직 추가 예정이거나 특수 능력 때문에 참전이 보류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기존 패스파인더 오퍼레이터인 블리츠나 몽타뉴 같은 경우 방패병 특성 때문에 등장은 커녕 언급조차 안 되었다.][* 각각 써마이트, 애쉬, 미라로 애쉬를 제외하면 익스트랙션에서 활약하기엔 조금 애매한 능력을 가진 오퍼레이터들이다.]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크게 4개의 지역과 파상공세나 대혼란 프로토콜 등의 별개 모드를 제외하면 각 지역별로 하위맵이 3개다보니 목표와 시작지점 등이 무작위로 바뀌기에 일정 이상 플레이하면 지나치게 반복적으로 바뀌는 단점도 있다. 대부분의 컨텐츠는 마일스톤 보상으로 얻는 로어 설정이나 자잘한 오퍼레이터별 레벨 업그레이드와 무장의 변화를 주는 정도이지만 컨텐츠나 다양성은 조금 부족한 편이다. PVE 요소 추가와 PVP에 일부 변경점을 두고 아예 별개의 후속작으로 출시하려는 오버워치 2와 비슷한 경향은 있으나 오버워치 2와는 다르게 PVP 요소는 없고 일종의 스토리 모드인 미션들은 어디까지나 각 임무일 뿐 스토리적인 요소는 주로 배경상 수집되는 정보 정도로만 존재한다. 협동을 중시하는 게임임에도 1인 플레이 대비 2인, 3인 플레이시 인원수 대비 적들의 물량은 늘어나고 처리목표도 늘어나고 자원이 매우 부족해지기 때문에 공방의 경우 개별 플레이어가 1인분을 하지 못하면 터지기가 다반사이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들을 감수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게임플레이가 탄탄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라이트한 GTFO라는 느낌으로 접근하여 플레이해볼 수 있는 적당히 괜찮은 협동게임이라는 평가가 많은 편. 현재까지 적의 가짓수가 매우 다양하거나 퀘스트 폭이 넓은 게 아니라 향후의 사후지원에 따라 향방이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3인이서 PVE를 치루는 익스트랙션에서의 탈주는 일정난이도부터는 2명이선 엄청나게 힘들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그냥 탈주시 급습 실패로 간주 및 해당 대원 MIA로 간주라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귀찮아지는 페널티로 남은 유저에게 매우 큰 민폐를 끼치게 되는 문제를 어느정도 커버한 상태이다. --물론 그래도 트롤링할 놈은 나가던가 방을 터뜨릴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이 쬐끔만 메롱해도 매치에서 튕기면서 탈주 페널티가 강제로 붙는다는 소소한 부작용도 있긴 하다. 번외로 그래픽은 시즈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인만큼 시즈의 모델링을 따온 것도 많지만,[* 대표적으로 총기.] 엔진이 개선되어서인지 디자인이 미려해지고 주변 사물에 따라 사물의 광이 달라지는 세세한 부분까지 잘 표현해냈다. 시즈 때와 비슷하게 나름 최적화도 잘 되어 있으므로 유저들은 시즈의 트레일러 때의 그래픽이 이제서야 나왔다는 평. 아무래도 시즈는 공정성을 기반으로 하는 PVP이다보니 그래픽의 성능을 마음껏 뽑아낼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제약이 사라져서 화면에 낀 입자 필터조차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